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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속의 좋은 글귀

2016.12.23조회 2,192

어떤 기쁨은 내 생각보다 더 빨리 떠났고

어떤 슬픔은 더 오래 머물렀지만

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모두 지나갔다

그리고 이젠 알겠다

그렇게 모든것들은

잠시 머물렀다 떠나가는 손님들일 뿐이니

매일 저녁이면 내 인생은

다시 태어난것처럼

환한 등을 내걸수 있으리라는것

-김연수 '청춘의 문장들' 中

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?

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,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

작가의 말 처럼 환한 등이 걸릴것을 기대하며 화이팅 합시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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